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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고스트 줄거리 총평 느낀 점

by 호빙산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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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고스트 줄거리

"13명의 유령"은 2001년 개봉한 스티브 벡 감독의 공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아서의 소원한 삼촌 사이러스로부터 호화로운 저택을 물려받은 가난한 아서 크리티코스와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따릅니다.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저택에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사후 세계에 갇힌 13명의 불안한 영혼을 위한 감옥 역할을 합니다.

가족이 저택으로 이사하면서 이상하고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곧 그 집에 유령을 가두는 방 역할을 하는 복잡한 유리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각 유령은 특정한 비극적 운명에 묶여 있으며, 그들의 악의적인 존재는 집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을 가합니다.

Arthur는 Dennis Rafkin이라는 심령술사와 함께 저택의 불길한 과거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복수심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집의 미스터리를 더 깊이 파헤쳐가면서 그들은 그날 밤을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초자연적인 공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혼합된 "13명의 유령"은 Kriticos 가족이 새로운 집을 출몰하는 무서운 존재와 맞서는 동안 관객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13고스트 총평

"13명의 유령"은 유령의 집 장르를 시각적으로 놀랍고 창의적으로 해석한 공포 영화입니다. 스티브 벡(Steve Beck)이 감독하고 2001년 개봉한 이 영화는 1960년 동명의 영화를 현대화한 버전으로 스토리에 독특한 우여곡절을 더했습니다.

'13명의 유령'의 가장 주목할만한 측면 중 하나는 눈에 띄는 시각적 스타일입니다. 영화는 정교한 세트 디자인, 특히 유리 벽과 이동하는 방의 미로 구조인 맨션 자체를 특징으로 합니다. 유령 자체의 디자인도 기억에 남습니다. 각 영혼은 그로테스크한 ​​것부터 비극적인 것까지 다양한 유형의 공포를 나타냅니다.

스토리 측면에서 '13명의 유령'은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줄거리는 빠르게 전개되며, 유령이 나오는 저택과 그곳의 유령 주민들의 중심 전제를 소개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Kriticos 가족이 새 집의 위험을 헤쳐나가는 동안 긴장감은 꾸준히 고조되어 일련의 오싹하고 강렬한 순간으로 이어집니다.

출연진은 Tony Shalhoub이 슬픔에 잠긴 족장 Arthur Kriticos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매튜 릴라드(Matthew Lillard)는 괴짜 심령술사 데니스 라프킨(Dennis Rafkin)으로도 눈에 띄며 공포 속에서 코믹한 안도감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십삼귀신'에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부 시청자는 해당 장르의 친숙한 비유에 의존하여 줄거리가 다소 정형화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CGI 효과에 대한 영화의 의존도는 시각적으로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전반적인 서스펜스 분위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13명의 유령"은 고전적인 유령의 집 비유에 대한 신선한 해석을 제공하는 재미있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공포 영화입니다.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지는 못하더라도 스타일리시한 표현과 효과적인 공포로 인해 이 장르에 추가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13고스트 느낀 점

영화 13고스트를 보면서 다양한 귀신들이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여자 귀신, 방망이 귀신, 자칼, 뚱뚱한 귀신, 화살 맞은 귀신 등등 오싹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유리벽이 귀신들을 붙잡아 두는 것을 보고 벽에 이상한 문자가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기했습니다.

목적이 있어서 귀신들을 잡아 두었는데 주인공이 귀신들에게 자유를 줍니다.

그리고 귀신들은 밖으로 나가면서 사라지고 영화가 끝이 납니다.

어렸을 때 13고스트를 봤는데 친구랑 말도 안 하고 집중해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고물상들이 있는 곳에서 귀신을 포획하는 것이었는데  사람들의 척추를 접어버리며 

하나둘씩 죽였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 귀신이 화가 많이 났구나 생각했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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